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리원의 아침식사 준비에 감동했다.

이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 아침 빵 굽는 냄새에!! 리원 짱!! 아빠가 리원이 나중에 사랑받겠네~ 오올 인정한 거임? 세팅도 칭찬해. 4명 블랙퍼스트 완벽하군 이 친구. 오빤 행복하겠다 리원이가 딸이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원이 직접 준비한 아침상이 담겼다. 빵까지 직접 구워 아빠, 엄마, 동생을 위해 세팅해둔 것.

이와 함께 이혜원은 “서프라이즈 아침 식사. 일요일은 원래 아빠 담당인데 요즘 바뀌고 있음. 뭔가 나만 모르는 일이 있나”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러한 근황에 배우 정시아는 “와 저두 서우가 이렇게 차려주는 날이 오겠죠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이에 이혜원은 “금방이더라. 언제 이리 컸나 싶어 진짜 나한테 아직 애긴데. 이쁜 서우도 넘나 잘할듯. 기대기대”라고 답했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