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1일 팬클럽 공식 사이트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것을 밝혔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올 봄, 무사히 소중한 가족이 한 명 더 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지만 가능한 웃는 얼굴로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하마사키 아유미는 팬들에게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혼모’인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2019년 말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이의 아버지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이라고만 밝혀졌다.

특히 하마사키 아유미는 비혼모 상태로 둘째 아이까지 임신, 출산하며 많은 추측을 낳았지만 정확하게 둘째 아이의 출산 시기나 성별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지 매체에서는 둘째 아이 역시 첫 아이와 아버지가 같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1998년 데뷔해 일본 솔로 여가수 중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톱가수다.

지난 2011년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오스트리아 배우 마뉴엘 슈왈츠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고 2013년 12월에는 미국인 의과 대학원생과 약혼 및 2014년 2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진 / 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