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가족의 일상 모습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29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1회] 정식 인사 드립니다(feat.하영이의 낮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의 유도 하에 딸 하영과 아들 연우가 “안녕”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이어 하영이 코를 고며 낮잠 자는 모습이 전해졌다.

장윤정은 하영이 자는 모습에 대해 “이 모습 항상 낯익다 했는데, 저렇게 생겼는데 조금 더 큰 사람이 제 옆에서 자는 걸 봤다”며 남편과 비교했다.

연우는 곤히 잡든 하영의 얼굴에 뽀뽀를 해서 그를 깨웠다.

짜증이 난 하영은 얼굴이 소파 구석이 닿도록 피했지만 오빠의 거듭된 뽀뽀에 결국은 잠을 깨고 말았다.

뾰루퉁한 표정을 짓던 하영은 연우가 접근하자 팔을 휘두르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연우는 “깨워서 미안하다”며 결국 사과했다.

‘도장TV’는 “소매물도에서 인사드릴게요”는 예고 자막과 함께 정식 영상 1회를 마쳤다.

한편 지난 18일자 방송을 끝으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도경완·장윤정 가족은 이후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모습을 전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27일 개설된 ‘도장TV’는 이틀만에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으며, 채널 총 조회수 7.5만회를 기록 중이다.

글 / 이슈퀸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