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충성도를 조사해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있는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영탁막걸리(기업명 예천양조) 막걸리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5월 예천군 용궁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대표 백구영)는 예천의 맑은 물로 빛은 ‘영탁막걸리’를 본격 출시해 전국 음식점 및 소매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탁막걸리’는 TV조선의 가요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했던 안동 출신 가수 영탁의 이름을 가져와 만들었다.

예천양조는 곧바로 ‘영탁 막걸리’ 제품 개발과 함께 가수 영탁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막걸리 전국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그로부터 약 1년 뒤에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의 기쁨을 맛본 것.

이와 같은 수상은 영탁의 남다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글 / tvX 이정범 기자
사진 / 영탁 막걸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