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40kg에 달하는 완전 군장을 체험한 여자 아이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채널A·SKY 예능 ‘강철부대’에서는 데스매치에 몰린 UDT, SDT, SSU가 40kg 무게의 완전 군장을 메고 해발 1000m 산악 행군에 나서는 장면이 전해졌다.

40kg의 군장 무게는 특수 부대 SDT, SSU조차 부담을 느낄만한 무게였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Chuu)가 먼저 완전 군장 무게 체감에 나섰다.

161cm에 44kg의 작은 체구인 츄는 양팔로 군장 들기를 두 차래 시도했으나, 힘을 주어도 군장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본인 몸이 군장 무게에 앞으로 휩쓸렸다.

김성주는 “(메다가) 앞으로 고꾸라진다”며 츄를 걱정했다.

츄는 “장난 아니다. 엄청 무겁다”며 혀를 내둘렸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김희철이 이어 군장 메고 일어나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군장을 메기만 한 채 일어나지 못하고 바닥에 드러누운 채 움직이지 못했다.

김희철은 창피하다며 자신을 찍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최영재 마스터의 도움을 받아 몸만 간신히 일으켰다.

김희철은 2006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에 중상을 입어 사회근무 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백골 부대 출신 개그맨 장동민은 인상을 쓰면서도 군장을 곧바로 메고 총을 든 자세를 취하며 실제 행군 속도로 걸어가는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군장을 내려놓을 때 “어우어우야”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무게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글 / 이슈퀸
사진/ 채널A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