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연습생 모집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대상 국가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빅히트 차기 걸그룹 글로벌 오디션 수준’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같은 내용의 글이 중복돼 올라왔다.

해당 포스터에는 미국, 싱가폴, 호주,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의 오디션 일정이 게재됐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 포스터는 하이브와 레이블 소스뮤직이 2019년 공동으로 진행한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PLUS GLOBAL AUDITION)’에 대한 것으로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오디션 대상 국가 중 중국이 제외된 점이 부각돼, 온라인상에서 다시금 회자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매체는 26일 해당 오디션 포스터 속 일정이 올해(2021) 예정된 것으로 오인해 보도하기도 했다.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공식 SNS 등을 확인한 결과 중국 오디션이 이후에도 진행됐다는 기록이 없는 것은 맞다.

하이브는 지난해 6월 당시 일본 법인 ‘빅히트 재팬’을 통해 별도의 걸그룹 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걸그룹은 일본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글로벌 활동을 지향한다.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 이적설도 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사진 /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공식 SNS
글 / 이슈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