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피트니스 대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피트니스 대회 mn코리아 클래식 출전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25일 인스타그램에 이세영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다듬은 조각 같은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탱크톱 상의에 레깅스 차림으로 애플힙과 군살 없는 날씬한 복근을 뽐냈다.

이세영은 2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짧은 탱크탑 티셔츠를 입고 복근을 드러낸 채 일본인 남자 친구 잇페이(한국 이름 박일평)를 몰래 카메라로 놀라게 했다.

이세영은 자신의 복부에 큼직한 장미 문신 스티커를 붙이고 남자 친구 앞에서 포즈와 워킹 동작을 선보였다.

그는 “옷을 벗고 해도 되냐”고 남자 친구에게 물은 뒤 트랙 슈트를 벗고 장미 문신을 드러내 남자 친구를 놀라게 했다.

일평은 당황한 상태로 “그게 뭐냐. 진짜 아니지? 아침에 없었잖아”라며 놀랐다.

그는 “물 묻히면 지워지는 것 아니냐. 만져도 되냐”며 다가왔고, 직접 만진 뒤 “이 부분 뜯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평은 이세영의 워킹에 대해 “얼굴이 로봇 같다”고 깨알 디스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뮤지컬 출연 중 피트니스 대회 준비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세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공연 당일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이 제일 큰 유혹의 시간이었다. 간식 천국에 생각나는 당, 초콜렛, 사탕…”이라고 적었다.

공연 끝난 날 에너지 음료 4캔을 마시고, 아침 일찍부터 PT를 받는 등의 강행군으로 대회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세영은 오는 5월 2일 MN코리아 클래식 피트니스 대회 디바 비키니 부문에 출전한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