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에서 하차하는 도경완의 마지막 인터뷰가 전해졌다.

15일 전해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378회 예고편에서 도경완의 ‘슈돌’ 마지막 인터뷰가 전해졌다.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눈시울이 불거진 채 박수로 슬레이트를 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도경완은 인터뷰를 시작하려다 눈물을 왈칵 쏟으며 말을 있지 못했다.

그는 눈물을 닦고 심호흡을 한참 한 뒤에야 “그동안 저희 가족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한 뒤 한참을 울었다.

이어 아들 연우, 딸 하영이 손과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사랑해요”라고 하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도경완은 2013년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 연우의 출산 당시 ‘슈돌’에 첫 출연했다. 이후 2018년 8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내래이션으로 재합류했고, 2019년 12월부터 딸 하영과 함께 출연했다.

2021년 2월 1일부로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도경완은 최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칙대로 KBS 퇴사로 인해 저희 도플갱어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를 하게 됐다. 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경완은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에 아이들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 이슈퀸
사진 / KBS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