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캠핑장이 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집의 규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장남 용희의 생일 선물로 사준 텐트와 침낭을 거실에 설치한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아들 용희와 딸 서현·세은 3남매가 거실에 설치된 대형 텐트 안에 침낭을 펼쳐두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거실 공간이 여러 가구들로 분할됐음에도, 소파와 TV 사이의 공간에 대형 텐트가 들어가는 으리으리한 집의 규모가 눈길을 끈다.

백종원과 소유진이 사는 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 빌라 중 유일한 펜트하우스로, 공급 면적 234.3㎡(약 71평) 전용 214.32㎡(약 65평)이다. 결혼을 앞둔 2012년 백종원이 소유진에게 선물한 집으로 설 2008년에 준공됐다.

지난 2019년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집 내부가 최초로 공개되며, ‘궁궐같은 으리으리한 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텐트에서 자고 싶다는 용희(때문에), 생일 전날 로켓 배송으로 텐트랑 침낭을 사서 급하게 거실에 펼쳐줬다”고 운을 땠다.

이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아~ 다행이다 했다”며 행복감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랬다가 4월한달동안 여기서 잔다고 해서 바로 아~ 어쩌지 했다”며 “뱅용이 생일 축하해♡”라고 적었다.

소유진은 캠핑 텐트와 캠핑 용품을 구비해, 올해 중으로 캠핑을 가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아들 용희, 딸 서현·세은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글 / 이슈퀸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SBS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