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벌크업(근육량 증가를 위해 체중을 늘림) 중에도 50kg이 안되는 체중을 인증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이의 체중계 인증 장면이 담겼다.

체중계 인증 사진 속 유이의 몸무게는 49.8kg으로, 유이의 키가 173cm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마른 편이다.

최근 벌크업 중임을 밝힌 유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유이는 헬스장에서 EZ바로 팔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나, 트레이너 두 명까지 올라 탄 채 하체 운동 기구(레그 프레스)를 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데뷔 초 ‘꿀벅지’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건강한 몸매의 대명사로 통했던 유이는 연기자로 전향하면서 마른 몸매로 탈바꾸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거식증 루머’까지 돌았고, 유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아픈 캐릭터를 맡아 체중 감량을 많이 했었는데, 이후 드라마가 다 대박이 났다. 시청자들이 저런 외모를 좋아해 주시는 건가 했다. 하지만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다”며 “이제는 내가 나를 돌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유이는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예전의 건강미를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며 변화해 가는 자신의 몸을 여러 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싱글즈, 클라랑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