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BIGBANG DAESUNG)이 유튜브 실버 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7일 대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D’splay>에 ‘왔나?!! 이건가!?!! Sil..V..?! Un..Box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대성은 실버 버튼을 박스에서 꺼내며 개그감을 선보였다.

실버 버튼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달성한 채널에 유튜브 측에서 주는 기념물이다.

그는 평소 레고 인형을 통해 진행한 상황극 영상과, ‘화악상 호랑이 조교’ 콘셉트 등을 차용해 유머러스하게 진행했다.

특히 실버 버튼의 냄새를 연거푸 맡으며 기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착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다만 실버 버튼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카메라를 급하게 돌리는 등 얼굴은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대성은 지난해 6월 해당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나 익명으로 활동한 탓에 대중에 알려지지 았았다.

지난 달 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채널임이 알려지며, 구독자 수가 급증해 8일 현재 구독자 28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글 / 이슈퀸
사진 / D’splay 채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