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안리원이 본격적으로 축구를 배우는 근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7일 안리원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널티킥을 차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리원은 19번 등번호에 ‘R.AHN’이라고 쓰인 흰색 유니폼을 입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19번은 아버지 안정환의 현역 시절 등번호다.

무게 중심이 실린 안정적인 슈팅 동작은 안리원의 축구 실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안리원은 3년 여 가량 축구를 배운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어머니 이혜원은 SNS를 통해 “피는 못 속인다”며 딸의 축구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아들 안리환도 축구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 / 이슈퀸
사진 / 안리원·이혜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