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이 박수홍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인석은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힘들 때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절 다독여주시고. 이 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용기 주시고 힘 주신 분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인석은 박수홍과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어 김인석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제가 죄송하고 아무 힘 없는 후배라 또 죄송하네요”라며 “선배님 기도하겠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개그우먼 심진화도 기도하는 듯한 이모티콘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에게 100억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개그맨 후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김인석 인스타그램 전문.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힘들 때.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절 다독여주시고. 이 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용기 주시고 힘 주신 분입니다.

어떻게든 제 마음 더 알리고싶어서.

이렇게 공개된 곳에 글 올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제가 죄송하고… 아무 힘 없는 후배라 또 죄송하네요.

선배님 기도하겠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
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도와주세요.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인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