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박수홍 형수

박수홍의 전 소속사의 대표가 그의 형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SNS(인스타그램)까지 폐쇄하고 잠적 중이다.

등록된 기업정보에서 박수홍의 전 소속사 ‘(주)라엘’ 대표는 이○○과 박수홍이 공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박수홍의 형수다.

회사는 2006년 12월에 설립됐다.

‘(주)라엘’의 재무 등에 관련된 정보는 2019년 말 경까지 갱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홍은 매니지먼트를 그의 형에게 맡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수홍은 다홍이랑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업무와 관련해서 형과 형수와는 손을 끊은 상태다.

전 소속사 대표로 기재된 박수홍의 형수는 현재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박수홍 형수 인스타그램 폐쇄

30일까지 형수 이모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근만 차단된 상태였으나, 31일 현재 계정 자체가 폐쇄됐다.

한편 최근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로 “박수홍의 친 형이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로 지급된 돈 100억을 자신과 부인의 명의로 횡령했으며 현재 잠적한 상태”이며 “박수홍은 형의 가족에게 그저 ATM일뿐이며 돈줄이 끊길까봐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는 내용이 폭로돼 충격을 줬다.

27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반려묘와 관련한 발언 중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는 중”이라며 오열해 형의 횡령의 의심하게 했다.

박수홍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친형이 출연료를 횡령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폭로 내용 대부분이 사실임을 밝혔다. 다만 “가장 괴로운 부분은 부모님께 큰 심려를 끼친 점”이라며 부모님을 감싸 안타까움을 더했다.

30일 박수홍의 절친인 개그맨 손헌수는 SNS를 통해 “박수홍이 가족과 부모님 걱정 때문에 15kg 이상 몸무게가 빠졌다. 박수홍의 형이 경차를 타고 다니고 ‘다 수홍이 꺼’라고 얘기하고 다녔다. 형수는 가방이 없다고 종이 가방을 메고 다녀 심성이 착한 선배님(박수홍)이 가족을 의심할 수 없었다”며 “그들은 평생 숨만 쉬면서 편하게 지금도 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보내고 있다”고 폭로했다.

글 / 이슈퀸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