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조선구마사 관련 발언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한국 역사드라마 전체를 폄하하는 논조의 발언을 했다.

황교익은 24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한국 TV 역사 드라마는 몇몇 등장인물 외는 완벽한 판타지이지요.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햇다.

이와 함께 ‘조선구마사’에서 월병 등 중국 음식이 등장한 것을 지적하는 언론 기사 링크를 덧붙였다.

‘조선구마사’는 조선 건국 전후의 과정을 그리는 상황에서, 기생집에 월병과 피단 등 중국 음식이 차려진 술상이 등장하는 등 중국풍 설정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중국풍 무녀 복장, 각본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의 이력 등 논란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의 잇딴 항의에 기업들의 광고 중단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교익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