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롤린(Rollin’)에 얽힌 추억과 흑역사를 공개했다.

태연은 18일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언니 롤린 들어 봤어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태연은 “‘롤린’ 알죠. 저는 그 ‘롤린’ 노래 나올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그 때 당시 막 흥얼거리고 좋아했어요”고 말했다.

이어 “왜 다들 인제 와서 난리야. 원래 좋은 노래였어”라며 ‘롤린’ 하이라이트 부분 노래를 부르며 안무의 팔 동작도 따라 해 보였다.

태연은 자신이 ‘롤린’ 커버를 했던 사실도 밝혔으나, 영상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영상회에 그걸(롤린 커버 영상을) 보내줬었다. 내가 꾸러기처럼 끼를 잔뜩 부린 영상을 팬들에게 보내줬는데, 거기에 내가 ‘롤린’을 커버한 장면이 있다. 민망해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보신 분들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탱구TV(태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려달라는 요청에 “그걸 올려달라고요? 내가 그걸 왜 영상회에만 줬겠어. 그건 공개할 수 없어. 내가 너무 까불어서 너무 민망하단 말이야”라며 곤란해했다.

글 / 이슈퀸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