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가 ‘위문열차’에 재탑승한다.

15일 국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1일 진행되는 국방TV의 ‘위문열차’ 공연에 출연 한다.

이날 공연은 해군2함대사령부 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연 실황은 오는 4월 24일 녹화 방송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다만 역주행의 시발점이 된 위문 공연 영상 속 군 장병의 열띤 현장 응원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실황은 유튜브 비공개 채널을 통해 해당 부대 장병에게 한정해 전해질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의 국방TV 위문열차 공연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 신화를 썼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음악 방송에서 같은 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공연에는 해병대 제 1사단 장병들이 참여해 무대에 대해 열띤 호응을 보인 바 있다.

글 / 이슈 퀸
사진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