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솔로 데뷔 1000일을 맞이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청하는 2일 솔로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청하의 솔로 데뷔 1000일을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축전을 게재했다.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 이후 2017년 6월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청하는 ‘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 ‘러브 유’ ‘벌써12시’ ‘스내핑’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청하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신곡 ‘솔직히 지친다’는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또 한 번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해당 곡은 청하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발라드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엿볼 수 있어 더욱더 호평받았다.

그러나 청하가 최근 스케줄 차 이탈리아에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청하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요청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사실을 공식 팬카페에 게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속사는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알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이번 일로 그 누구보다 가장 크게 놀랐을 청하를 걱정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더불어 1000일 동안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잘 다져온 청하에게 더욱더 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