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손가락 부상에도 ‘1박 2일’ 촬영을 이어나가는 열정을 보였다.

연정훈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촬영 중 왼손에 부상을 입었다. 손가락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받았다.

4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연정훈이 현장에서 손을 다쳤지만 본인 의지로 촬영을 끝까지 마치고 다음날 치료를 받았다. 심한 부상은 아니며 앞으로 촬영하는데 지장은 없을 듯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연정훈이 출연하는 ‘1박 2일 시즌4’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만큼 합류 소식 자체만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정훈 외에도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빅스 라비가 새로운 멤버로 활약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