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직장 생활 동안 모은 금액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시사 교양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서 어른이의 고민을 듣고 조언했다.

이날 승진과 연봉 2500만원을 제안받은 현 회사와 연봉 3000만원을 제안받은 회사 사이에 고민 중인 어른이의 사연이 도착했다. 장성규는 패널들에게 퇴사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럭키는 “돈만 보고 이직인지, 미래를 보고 하는 건지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고, 미주는 “퇴사 안 할 것 같다. 이 분은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 적응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회사 동료가 돈 주는 건 아니니까. 700만원으면 달에 60만원이 오르는 셈이다”라며 퇴사를 추천했다.

댈님은 “그걸 그냥 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일을 더 많이 시킬 거다. 분위기를 알아봐야할 것 같다. 퇴사자에게 정보를 알아야할 것 같다. 채용 공고가 자주 났는지도 봐야한다”고 이야기했다. 예은은 “저라면 옮길 것 같다. 낯을 가린다고 했는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사회화가 된다”며 “저도 JYP를 나올 때 겁이 났다. 근데 또 옮겨서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8년 동안 일하고 퇴사했잖아요. 그동안 얼마나 모았는지 통장을 봤다. 1억 5천 정도.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없다.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4400만원이다. 8년 일해서 아파트 3, 4평 사는 거다”라며 냉혹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