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핫펠트 예은이 자신의 일상 생활과 소비 패턴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는 핫펠트 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예은은 “얼마 전 집을 샀는데 대출도 껴있다. 집에 돈이 많이 묶여 있어 여유 자금이 없다.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어서 돈을 어떻게 여유롭게 관리할 수 있을지 배우고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예은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고 그는 일어나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들의 사료와 간식을 주문했고 7살 조카의 옷까지 폭풍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배달음식, 사료, 간식, 조카 옷으로 일어난지 한 시간도 안 되어 11만원을 넘는 지출을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예은은 특이한 구조로 이루어진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나 최근 한 달 난방비가 40만 원이 나왔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곧이어 예은은 절친인 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이어 그는 김보형에게 은근슬쩍 세입자로 들어올 것을 권유했다. 뿐만 아니라 집 대출 이자가 70만 원, 국민건강보험료는 60만 원을 내고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MC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예은은 김보형과 모두의 드림카인 레드 스포츠카를 타고 남양주로 향해 실내 서핑을 즐겼다. 서핑을 즐긴 뒤에는 쇼핑에 나섰고 서핑 슈트의 높은 가격에 예은은 지출을 망설였지만 30% 할인이 들어간다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 본 MC들은 예은의 지출을 말렸고 다행히 예은은 쇼핑을 자제했다. 이렇듯 댈님은 예은 일상과 소비 패턴을 분석 한 뒤 “지출이 다양하지 않지만 하루 식비가 2,3만원은 된다. 일주일이면 21만원이다. 하루 한 끼라도 요리를 해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또 치타는 예은의 넓은 집을 활용해 하우스 셰어링과 카 셰어링을 해볼 것을 권유했다. 댈님은 “예은 씨의 차량 유지비가 가장 크다. 리스비, 보험료, 세금 등을 합해 연 2,500만원에 달한다. 차를 처분한 돈으로 목돈을 만들면 든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예은은 “안 그래도 차를 처분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차를 처분하도록 하겠다”며 쿨하게 결정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슬어생’ 측은 차를 처분하겠다는 예은을 위해 교통카드를 선물했다. 장성규는 “원래는 경차를 드리려고 했는데 그게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사고가 또 나면 보험료가 또 올라갈 것 같아서 교통카드로 드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