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나정이 맥심 12월호 표지까지 장식하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매년 독자 투표로 신인 맥심 모델을 발굴하는 대회로 남성 화장품 브랜드 ‘몰트(MOLT)’가 후원한 올해 대회에서 김나정은 약 14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표지 모델 자리를 꿰찼다.

김나정은 섹시함이 주목받는 맥심 모델 도전 과정에서 아나운서로서 받은 우려와 고민에 관하여 김나정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자신을 나타낼 때가 있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여자로서 맥심에서 매력을 뽐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당찬 어조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우승자 김나정의 인터뷰 전문은 맥심 12월호에, 영상 화보와 인터뷰는 유튜브 예능 ‘미맥콘 2019’ 제14회 분량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맥심 측은 두 가지 버전의 김나정 표지를 공개했다. 산타를 연상시키는 빨간 끈 비키니를 입은 ‘산타 에디션’과 글래머러스한 뒤태를 뽐내는 ‘루돌프 에디션’이 그것. 두 버전의 맥심 12월호는 25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출간된다.

사진=맥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