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을 통해 열애를 하게 된 정준과 김유지가 이틀 째 관심의 대상이 됐다.

지난 18일, TV CHOSUN ‘연애의 맛3’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열애를 하는 게 맞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분위기로 알고 있다. 이제 시작인만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 매체는 지난 16일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정준과 김유지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특히 정준은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며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을 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최근 첫방송을 시작한 ‘연애의 맛’ 시즌3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 특히 정준은 김유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은 물론 즉흥 여행까지 계획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무려 13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했다. 이렇게 ‘연애의 맛3’ 공식 커플이 또 한 번 탄생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연애의 맛’ 공식커플 3호가 됐다. 앞서 시즌1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화제가 됐으며 시즌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깜짝 열애 사실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두 사람 예쁜 사랑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이틀 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정준, 김유지가 나란히 오르면서 화제성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1979년생인 정준은 1991년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로 데뷔했으며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드라마’역도요정 김복주’, ‘멜로 홀릭’에 출연한 신인 배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