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한국 비행기에 탑승했다.

지난 17일 소후 등 중국 여러 매체는 한 중국 네티즌이 공개한 탕웨이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은 탕웨이가 지난 10월 초 중국 국경절 연휴 촬영된 것으로 그가 편안한 차림인 것과 동시에 비즈니스석이나 퍼스트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한국 비행기에서 탕웨이를 만나 운 좋게 옆에 앉았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는 거라 너무 흥분됐다”고 글을 적었다.

탕웨이는 일행 없이 혼자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다. 진회색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쓴 소탈한 차림의 탕웨이는 매니저나 경호원 등 수행인원이 없이 혼자 캐리어를 끌고 이동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으며,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사진=중국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