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의 미국 진출작인 드라마 ‘트레드스톤’의 제작기가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간) ‘트레드스톤’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한효주는 강도 높은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액션신을 위해 연습했고 마음에 든다. 그리고 흥분된다”고 밝혔다.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미드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가 제작을 담당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의 대표작을 자랑하는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됐으며, 국내 배우로는 한효주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에서 ‘소윤’역을 맡았다. ‘소윤’은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녀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사진=트레드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