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ITZY 류진, 의웅, 전소미 등 연예인들도 수능에 응시한다.

14일 전국 수험장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가 진행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을 맞이하는 2001년 생 연예인들도 수능에 응시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그룹 ITZY의 류진이 수능장으로 향한다. 또한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로켓펀치의 수윤과 윤경, 성신여고에 다니는 이달의 소녀 최리도 수능에 응시한다.

‘프로듀스101 시즌2’ 이의웅과 드림노트 수민, ‘W프로젝트’ 김동윤과 주창욱, 아리아즈 주은, 공원소녀 민주 등도 수험장을 찾아 수능에 응시한다. 2001년생 아역 출신 배우 윤찬영과 강은아 등도 수능에 응시한다.

반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연예 활동에 집중하는 연예인도 있다. ITZY의 채령을 비롯해 에이프릴의 진솔,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등은 입시 대신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로 선택했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수민 역시 수능 대신 수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