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이혜원은 “댓글 보면서 ‘난 뭘 그리 죄를 지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말하며 악플로 인한 괴로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혜원은 최근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관람 소감을 남겼다. 이혜원은 “한국 오자마자 (’82년생 김지영’을)보러 갔다.고 말하며 영화를 보며 많은 눈물을 흘린 관객에게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나 봐야겠다. 난 왜 우는지 모르겠네’라고 하는 언니들. 맞다. 그런 것 같다. 내가 아니면 모른다. 누구에게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편도 이건 모른다. 이건 경험일 뿐”이라며 “‘하고 싶은 거 다 해’란 말이 참 귀에 맴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혜원은 ’82년생 김지영’ 관람 소감을 남긴 후 유독 많은 악플을 받아야했다. 이에 이혜원은 ’82년생 김지영’과 관련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이어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