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가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최희서가 지난 20일 발행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분위기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최희서는 그녀 특유의 우아한 카리스마로 배우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영화 ‘아워 바디’의 복근 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 혹독한 운동과 식단 조절에 임했다고.

“작품에 들어가기 한달 반 전부터 하루에 세 시간씩 운동 했다. 사실 식단이 힘들었다. 복근이 나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다 끊고 물을 5리터씩 마셨다. 수분을 배출해야 가죽이 바짝 마른다. 정말 사람의 몸만큼 정직한 게 없는 것 같다. 만약 원하는 만큼 그 장면이 안 나왔다면 분명 내 탓을 했을 거다. 조금 덜 먹을 걸, 조금 더 운동할 걸. 그러느니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만들어 놓는 게 낫다. 그러면 후회는 없지 않나”라며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희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