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 중인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측은 송혜교가 참석한 부티크 오픈식과 갈라 디너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송혜교는 17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진행될 포토콜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14일 故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고, 포토콜 행사를 하루 앞둔 16일 홍보대행사 측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포토콜이 취소되었다. 양해를 구하며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행사 취소를 알렸다.

이후 홍보대행사 측은 “故설리의 비보를 애도하기 위해서다”라고 취소 이유를 밝혔다.



송혜교의 공식 포토콜 행사는 취소됐지만, 송혜교는 17일 브랜드 비공식 내부 행사에 참석하며 일정을 이어갔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외국에서 열리는 주얼리 행사 등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해왔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