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20일 유승준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제가 인사말 올린거 아시죠? 드디어 유투브 채널 시작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주위 분들께도 홍보하고 알려주는 어떤 그런ㅋㅋ”라며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Guys I’ve started my own YouTube channel. Come and check it out guys~!! #인사말#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신인처럼 #다시시작 #restart #2019#runitback #ysjtv#yooseungjunofficial”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것이었다. 유승준은 처음으로 올린 2분의 짧은 영상에서 회색 스냅백을 돌려쓰고, 빨간색 체크셔츠를 입고 있다.

유승준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영화배우, 엔터테이너 유승준입니다. 드디어 제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주위에서 말리는 분들이 많고, 기대하는 분도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준은 “이전 것은 모두 다 잊고 이 채널을 통해 웃고, 감사하고, 즐기면 좋겠다. 이 채널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이나, 살아가는 모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가 되면 좋겠다. 그동안 아픈 모습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제 웃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인사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유승준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 환송심을 진행 중이며, 선고일은 오는 11월 15일이다.

사진 = 유승준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