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찬성이 진심을 드러낸 가운데 7.3%의 분당 최고 시청률(닐슨 수도권)을 기록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정찬성 사부의 특훈이 계속됐다. 먼저 사부는 제자들에게 아킬레스 홀드를 전수했다.

육성재는 아킬레스 홀드를 맛보고 “선생님 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탭을 쳤고, ‘무통’ 이상윤은 15초를 버텨냈지만 넋나간 얼굴로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정찬성 사부의 아내인 박선영 씨가 깜짝 등장해 ‘리어 네이키드 초크’ 시범을 보였다.

정찬성 사부와 상승형재의 1대 4 실전 스파링이 진행됐다.

사부는 “스파링 중에 내 등에 스티커를 떼면 훈련을 끝내겠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사부 등에 붙은 스티커를 떼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리고 결국 사부가 강조한 근성과 정신력으로 투지를 불태운 이상윤이 스티커를 떼어내며 미션에 성공했다.

시합을 앞둔 정찬성 사부와 함께한 마지막 만찬에서는 경기 전 체중관리가 화두에 올랐다.

사부는 “계체량 하루를 남기고 7KG을 뺀다.”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 비결은 몸에 있는 수분을 빼는 것이었다. 정찬성은 “소금이 수분 배출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식단 관리를 한다”며 세계 최정상 파이터 다운 자기관리 비결을 들려줬다.

그는 “나는 신체적으로 뛰어나지는 않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못하는 걸 다 이겨낸다.”며 근성과 정신력이 ‘코리안 좀비’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었음을 강조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