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빅뱅의 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인스타 하지말고,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탑은 “저도 (복귀) 할 생각 없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대응했다. 현재 이 댓글은 삭제가 된 상태지만,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에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특기병(특기 악대 요원)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총 4회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는 최승현에 대한 의경 재복무 가능 여부를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부적합’ 결론을 내리면서 의무경찰 신분을 박탈,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 7월에 군생활을 마무리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의 중심이었던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생활을 하던 중에도 또한번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사회복무요원들과 비교해 3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병가를 냈던 것. 탑은 병가를 낸 후에 진단서도 제출하지 않는 등 휴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시에 탐은 “공황장애 때문”일고 해명하기도.

현재 빅뱅은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태양, 대성 등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복귀 생각 없다”고 못을 박은 탑의 연예계 생활과 더불어 빅뱅의 컴백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 빅뱅 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