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선영이 운동으로 확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180도 달라진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근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였던 안선영은 운동으로 선명한 복근과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사진과 함께 “혼자서 몇 달을, 남들 다 먹고 마시는 불금도, 추운 날도, 더운 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새해도, 내 생일도 헬스클럽에서 오롯이 혼자 나와의 데이트에만 집중했던 딱 100일. 일단 뭐가 되든 해보자, 내가 나를 이겨보자라는 마음이 시작점이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그냥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고 40대여성으로서 아줌마라는 딱지붙임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성을 거세당한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나 스스로도 몰랐으며, 그저 내가 나의 한계치를 스스로 넓혀가며 해왔던 자신과의 싸움에서 감히 결과를 내가 평가하자면 ‘나는 나를 이겼다’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