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4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류담이 ‘꽃길만 걸어요’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류담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다.

지난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엽기적인 그녀’, ‘돈꽃’ 등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그랬던 류담은 지난 3월, 4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개그맨이 아닌 배우로의 변신을 위해 큰 노력을 한 것. 이에 ‘돈꽃’ 이후 1년반 만에 전과는 다른 비주얼로 다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배우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sidus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