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음원 공개를 앞두고 가사를 먼저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죽어야만 하는가요’ 피아노ver으로 감성을 재해석해보았습다.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됩니다. 작곡 구혜선. 작사 구혜선. 편곡 최인영”이라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마음 여기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마음 어디있나 그대는 어디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참아낼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그대만의 내가. 없다고”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신곡 제목인 ‘죽어야만 하는가요 2019’ 문구가 함께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혼 갈등을 겪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안재현은 변호사를 선임해 정식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구혜선에 대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