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혼 갈등을 겪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혼 사유로 안재현의 외도를 언급해 파문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을 주장해 안재현과 ‘하자있는 인간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오연서와 김슬기에도 불똥이 튀어 논란이 됐다.

이에 안재현은 변호사를 선임해 정식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SNS를 통한 폭로글을 멈추었고 자신의 입원과 퇴원 소식 등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눈물은 하트 모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발간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