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진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트위터에는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원준아 임신 축하단다”며 이원준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것을 빗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지하철에는 임산부 배려석 외에도 빈자리가 눈에 띄어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어야 했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원준에 대해 게시자와 마찬가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나, 일부는 “말그대로 배려석이며, 도촬은 범죄”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트위터 글은 19일 오전까지 3.1만회 리트윗(공유)되며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