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공개열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10일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비공개인 만큼 결혼 관련 내용이 조금 더 정리가 되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개 열애 4개월만 결혼 소식이다. 앞서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난 6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만남을 갖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당시 김민준의 측근은 “두 사람이 언제 교제를 시작했는지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 “아직은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준의 연인 권다미는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지난 2014년 서울 강남구 청담에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다.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 선정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준은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로 얼굴을 알렸다.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타짜’, ‘친구, 우리들의 전설’, ‘로맨스 타운’, ‘베이비시터’ 등 드라마는 물론, ‘나 혼자 산다’, ‘개밥 주는 남자’, ‘술로라이프’, ‘볼 빨간 당신’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권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