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참이 25년동안 진행을 맡았던 ‘가족오락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허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참이 진행했던 ‘가족오락관’은 방송 25년, 출연자 1만명, 방청객만 11만명이 참여했었다. 허참은 “나도 진행해놓고 나니까 어떻게 저렇게 했을까 싶더라”며 웃었다.

이어 “저는 출연료에 전혀 신경 안 썼다. 출연료를 올려달라는 말도 안했다. 어떤 PD는 제 출연료를 보고 ‘이것 밖에 안 되나요?’라고 하시기도 했다. ‘가족오락관’만큼은 출연료에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했다. 나와 정말 잘 맞았던 프로그램”이라면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가족오락관’이 처음에는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다가 게임 프로그램으로 바뀌었고, 그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