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이 데뷔 이래 첫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6일 오민석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오민석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오민석의 여자친구는 20대 비연예인이다.

오민석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1살으로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도 흘러나왔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교제 초기 단계라 아직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잘 만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오민석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했다. 이후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2010), ‘특수사건전담반 TEN’(2011),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 ‘미생'(2014), ‘킬미 힐미’(2015), ‘왕은 사랑한다’(2017), ‘추리의 여왕2’(201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미생’에서는 강하늘(장백기 역)의 직속상관이자 차갑고 냉정한 강대리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에서 살인 용의자로 준성 역으로 유선, 송새벽과 호흡을 맞추며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오민석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출연도 앞두고 있다. 오민석은 이 작품에서 인터마켓의 대표이자 재벌 3세 금수저인 도진우 역을 맡아 조윤희(김설아 역)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데뷔 13년 만의 첫 공개 열애에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좋은 소식이 들리니 좋네요”, “눈 여겨보는 배우입니다. 축하드려요”, “예쁜 사랑하시길 바래요”라며 축하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