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 나인 측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벤과 이욱이 최근 만나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벤은 W 재단 이욱 이사장과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열애가 공개되기 전 이미 SNS를 통해 교제 사실을 암시해왔다. 이욱 이사장은 지난 7월 벤이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매했을 당시 SNS에 자신의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신곡을 홍보했다.

지난달 2일에는 벤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여행 중”이라고 적으며 벤의 생일(7월 30일)을 기념한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인증하기도 했다.

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내 최초 종이팩 물 마시면서 생일 여행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생수는 이욱 이사장의 재단과 관련된 제품으로 벤 역시 남자친구를 적극적으로 내조한 것이다.

두 사람의 용기 있는 공개 열애에 많은 대중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특히 벤의 노래 ‘열애중’에 빗대어 “이제 진짜 열애 중”이라며 유쾌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욱은 한 매체를 통해 열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욱은 “벤의 음악 팬이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했다”며 “잘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어 ‘꿈처럼’ ‘오늘은 가지마’ ‘열애중’ 등의 곡으로 히트했다. 벤의 열애 상대 이욱 이사장은 기후 난민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펼치는 W재단을 운영 중인 젊은 사업가로 유명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