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를 위해 광화문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매덕스의 소식을 전했다.

매덕스는 최근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에 동행, 매덕스를 보살핀 후 떠난 상태다. 이에 서울 곳곳에서 포착됐던 안젤리나 졸리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안젤리나 졸리는 눈물로 아들 매덕스와 이별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울어서 아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별이 삶의 한순간이라는 걸 알지만 공항에서 6번은 뒤돌아봤다. 매덕스는 다정하게 그 자리에서 계속 손을 흔들었다.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매덕스가 알게 돼 기쁘다. 아들이 보고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를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아파트를 전세계약했다는 소식도 주목받았다.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보안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전세금 약 6억원~10억원에 달한다.

 매덕스는 1년 동안 기숙사에서 생활해야 한다. 안젤리나 졸리가 구한 숙소는 매덕스의 학교와 가까이에 위치한 곳으로, 매덕스는 기숙사 생활이 끝나는대로 해당 집에서 거주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조만간 매덕스를 위해 다시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