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깊은 순수, 짙은 눈빛으로 가을을 마중한 월간 ‘그라치아’ 9월 호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장나라는 세련된 화이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흰색 꽃만을 활용해 컷컷들을 가득히 채워갔다. 장나라는 저속 셔터로 진행되는 촬영 속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이야기하는 사진작가의 요청을 듣자마자 긴장했던 어깨를 풀고 유유히 자세를 바꿔가기 시작했다. 장나라는 작가와 호흡을 맞춰 셔터가 눌릴 때마다 때로는 순수하게, 때로는 몽환적으로, 때로는 도발적인 자태를 표현했다.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장나라는 ‘그라치아 9월 호’ 화보를 신나게 촬영하며 재미있는 추억이 담긴 컷들을 완성했다는 것이 많이 기뻐했다”라며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커다란 소품은 버리고, 작은 빛과 꽃만으로 컷들을 완성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드라마 ‘VIP’방송을 앞두고 또 다른 변신의 흔적을 남긴 장나라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라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