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위워크 코리아 대표 차민근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세계 최대 사무실 공유 업체 위워크(WeWork) 한국 대표인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과 열애 중이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차민근과 호감을 가지고 알아거던 중, 올해 봄에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현은 열애설이 나자마자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수현의 연인 차민근은 3살 연상. 알려진 바에 의하면 수현과 차민근은 지인의 결혼식에도 동행하고, 숨김없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다.

특히나 두 사람은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사실을 알리고 신중하고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고, 수현의 쿨한 열애 인정 소식에 대중 역시도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수현은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게임의 여왕’ ‘도망자 PLAN B’ 로맨스 타운’ ‘브레인’ ‘스탠바이’ ‘7급공무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리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사전’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해 활약을 펼치기도 했고, 현재는 한국에서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문화창고, 차민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