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한강뷰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했다. 이어 반려묘와의 특별한 인연까지 밝혔다.

17일 방송된 채널A ‘개묘한 여행’에는 박시후와 그의 반려묘 자미, 다미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데뷔 22년 만 예능에 첫 출연한 박시후는 이날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은 북유럽풍의 주방과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침실이 인상적이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뷰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는 함께사는 반려묘 자미, 다미에 대해 “자미와는 15년 째, 다미와는 8년째 살고 있다”며 “다미와는 잘 맞지만 자미는 건드리지 못한다. 건드리면 큰일난다”고 전했다.

특히 박시후는 고양이 집사가 된 계기에 대해 “20대 때 4년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 여자친구가 잠시 맡겼던 고양이가 자미였다”며 “여자친구와는 얼마 못가 헤어졌다. 그때부터 자미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이어 박시후는 “자미가 외로워해서 다미를 함께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